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K UHD (문단 편집) === 유선방송의 UHD 방송 === 케이블과 같은 유선방송에서는 대역폭 확보가 비교적 쉽기 때문에 2014년 초부터 UHD 채널인 [[UMAX]]가 시험방송을 시작했고 현재는 상용방송체제로 전환하였다. DVB-T2 방식이며 코덱은 [[HEVC]]로, 초당 60프레임짜리 동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013년]] [[7월 17일]], 5대 [[케이블TV|케이블방송]]사가 함께 UHD 시범방송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407814&sec_no=337|IT 조선 2013년 07월 17일 기사 '케이블TV 업계, 세계 최초 UHD TV 시범방송 실시']] || 압축방식 || [[H.265|HEVC]] || || 전송속도 || 32Mbps[*60fps] 혹은 18Mbps[*30fps] || || 프레임 || 30 || || 크로마 서브샘플링 || 4 : 2 : 0 || [[H.265|HEVC]] 디코더 내장 UHD TV로 수신할 수 있다. [[KCTV 제주방송]]이 2019년, 케이블TV 최초로 UHD(4K) 지역채널을 추진한다. 지역 뉴스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UHD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http://m.etnews.com/20190801000317|#]] * DCS방식 UHD 방송은 10월 1일부로 개시. DCS에 대해서는 [[스카이라이프#s-6]]참고 여담으로 유선방송이나 IPTV의 UHD채널은 HD 방송과 유사한 TS기반의 전송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수신카드나 장비가 있다면 컴퓨터 환경에서도 녹화나 시청이 가능하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전송 코덱이 HEVC로 대체된 것이라 할수있다. 어차피 TV수신카드나 튜너의 역할은 신호를 읽는 역할이기 때문에, 영상의 Muxing/Decoding은 눈부시게 발전된 하드웨어의 프로세싱 파워와 진화된 코덱 기술로 커버할 수 있다. 따라서 이전 HDTV용 장비와 하부호환이 되며, PC 성능만 받쳐준다면 [[팟플레이어]]하나만으로 TV를 대체할 수 있다. 문제는 지상파인데, 지상파 재전송이 되지 않고있다. 지상파는 의무재전송 아닌가 할 수도 있는데, 지상파에서는 UHD채널은 무려 부가서비스라고 한다. 때문에 의무재전송은 HD채널로 하고 있고 UHD는 재전송비를 따로 달라는 입장. 물론 SO들은 둘은 한채널이라 보고 분리계약에 반대하고.. [[HD]]방송 시작 때의 [[데자뷰]]나 다름없는 셈.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피해는 소비자가 입는다. 한때 [[평창동계올림픽]]까지는 어떻게는 지상파와 SO간 타결이 될 것이란 기대가 있었으나 지상파 유료 UHD부가서비스인 티비바가 런칭하면서 사실상 올림픽까지 재전송 협상은 물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 결국 매우 극소수의 지상파 직수신 소비자만 누릴 수 있는 UHD서비스인 셈. 참고로 UHD직수신 소비자 비율이 5%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